히브리력 시반월을 위한 축복들
시반—5782년 히브리력의 세 번째 달 - 2022년 5월 31일–2022년 6월 29일
언약과 축복의 달—때때로 “사업가의 달”이라고 불립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모든 면에서 축복하기 원하신다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의문이 없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관계적으로 그리고 재정적으로. 이 모든 것들은 그분이 우리와 맺으신 언약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수고하여 벌어들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그분과 정렬하는 믿음을 통해 이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언약은 아브라함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와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출 19–20). 그리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분은 훨씬 더 나은 언약을 시작하셨습니다 (히 7:22) [1].
주님께서 그분의 백성들 위에 새로운 기름을 부으십니다. 이로 인해 이들은 우리가 지금 들어가는 놀라운 추수의 일에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영혼들이 구원받는 것에 대한 일이 아닙니다—이것은 또한 사회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계속적으로 증가되는 일에 대한 것입니다. 놀라운 부으심을 기대하십시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일입니다.
시반
1. 스불론의 달. “사업가의 달” 및 오순절의 달 (6월 5일–6일). 하나님은 우리가 형통함에 대해 배우기를 원하십니다. 창 49:13은 말씀합니다. “스불론은 해변에 거주하리니 그 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의 경계가 시돈까지리로다” 신 33:19은 말씀합니다. “그들이…바다의 풍부한 것과 모래에 감추어진 보배를 흡수하리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형통하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고를 정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돈을 버는 자가 우리이거나, 우리 자신의 힘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고도 무너트려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물론 일은 우리 사역의 한 부분이며,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 “땀을 흘려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창 3:19) [2].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신 분이 바로 그분이심을 우리가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신 8:18) [3]. 우리 자신 노력 대문에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사실은 우리를 축복이 아닌 저주 아래 둡니다 (렘 17:5–6) [4].
2. 주는 달, 그리고 주는 과정을 돌이켜보는 달. 레 23:16은 말씀합니다. “일곱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하여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드림의 대상은 돈, 시간이나 섬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오순절 기간 동안 여러분의 특별한 드림을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도록 구하십시오.
3. 새로운 지경이나 새로운 영역을 받는 달. 하나님께서 새로운 기름을 부으실 뿐만 아니라, 이것과 함께 새로운 과업이나 영역도 찾아옵니다. 몇몇 옛날 사역이 문을 닫고 새로운 사역으로 교체되는 것을 기대하십시오.
4. 긍휼히 여겨야 할 달. 요한복음 8장에서 바리새인들은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녀를 용서하셨습니다. 의도적으로 긍휼히 여겨야 할 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5. 정렬의 달 (모세, 미리암, 아론). 새로운 기름 부음과 영역과 함께 새로운 정렬과 관계가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