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사카 미니스트리
2022년 1월 26일; 5782년 쉐밧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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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 9:35-38).
2022년의 추수를 여는 열쇠들
1월의 첫째 주 기간 동안 저는 마태복음을 읽었습니다. 특별히 9장과 10장은 예수님의 사역을 아름답게 그려낸 장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읽으면서, 저는 이것이 우리 모두가 어떻게 사역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최소한 13개의 다른 열쇠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제가 지난 3주 동안 여러 강단에서 선포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것들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치유가 장애가 되는 것들을 없앨 수 있는 권세의 증가 9:1-6 – 예수님은 즉각 이 죄(청년이든 조상이든)가 마비의 뿌리임을 보셨습니다. 이것은 구원에 대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청년의 죄가 용서받았다고 말씀하시면서 풀어놓으신 치유를 막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일이었습니다. 인성을 입으신 그분(그분은 자신을 인자라 부르셨습니다)께서는 이 권세가 있음을 보이시기 위해 청년을 향해 일어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청년은 치유되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3절은 우리에게도 치유를 막는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는 동일한 권세가 있음을 말씀합니다.
집의 해 – 마태복음 9장과 10장을 읽는 동안, 제 눈에는 “집”이라는 단어가 계속 들어왔습니다(6절, 7절, 10절, 23절, 28절). 이 두 장에서 그려진 사역의 많은 부분이 “집 안에서”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집이나 직장을 사용하기 원하신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거주하는 곳과 직장이 주님께서 사람들을 만지시는 곳이 될 것을 기대해 보십시오.
만족하지 못한 자들을 만나기 – (9절). 예수님께서 마태에게 말씀하셨을 때, 마태는 즉각 일어나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는 마태가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여러분은 그가 “준비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태가 예수님의 초청을 받았을 때, 그의 반응은 즉각적이었고 단호했습니다. 우리 나라 가운데 있는 기도와 찬양으로 인하여 어둠의 장벽이 뒤로 물러나고 있습니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