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사카 미니스트리
2022년 2월 23일; 5782년 첫째 아달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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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 2:24).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 10:1).
치유의 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에 대하여
이 업데이트를 읽으시는 거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아픈 자를 치유해야 한다는 사실에 동의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치유자이시며,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우리에게 치유를 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그분의 명령들 중 하나가 예수님과 초대 교회가 그랬던 것처럼 아픈 사람에게 치유 사역을 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믿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믿는 자들이 열렬하게는 아닐자라도, 진지하게 치유의 사역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미래에 더 발전되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우리들 중 대부분은 치유 사역의 현 성공률이 마땅히 나타나야 할 모습을 따라가지 못함을 인정합니다. 사실, 어쩌면 이 글을 읽지 않으실 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치유 사역을 몇 번 시도했음에도 아무런 치유가 나타나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