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사카 미니스트리
2022년 3월 30일; 5782년 두 번째 아달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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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시 33:3, 40:3, 96: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네 장막터를 넓히며…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사 54:1–3)
주님께 새 노래를 부르십시오!
이번 업데이트의 주제는 주님을 새 노래로 노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몇 가지 다른 중요한 것을 언급하겠습니다:
아침 예언 기도 우크라이나를 위한 특별 기도—저는 3월 23일 수요일 아침 예언 기도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히 한 예언의 말씀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0절의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이사야 42장 3절의 인용입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진실로 주님의 눈은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에 있는 그리스도인들 위에 있습니다.
제가 엄청난 수의 우크라이나인들(열정적인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하여) 이웃 나라로 피난 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저는 교회가 핍박을 받아 흩어졌지만 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했다고 기록된 사도행전 8장 1절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저는 영으로 우크라이나 그리스도인들이 유럽 전역으로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연기”처럼 희미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기드온의 300용사(사사기 7장을 보십시오) 밝게 빛나는 횃불을 들고 든 채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이 불이 단지 우크라이나인과 유럽 사람들에게 국한되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 세계에 걸쳐 횃불이 타오르고 있었고, 이것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 횃불들이 모두 집어 삼키는 불이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지난 2년 동안의 흔들림을 통해 항아리를 부수며 더 이상 횃불을 가리지 않도록 하셨다는 사실을 우리가 깨닫게 하신다고 느낍니다(삿 7: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