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사카 미니스트리
2022년 7월 20일; 5782년 탐무즈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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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 90:12).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7).
“온라인 힐링 룸” 사역에 저희와 함께 서 주신 것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지난 토요일에 만났고 진실로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셨습니다. 주님은 그분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병든 자를 치유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열쇠가 활성화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활성화는 다음과 같이 생각될 수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이미 이 일을 하도록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은혜를 통하여 이미 그분께서 믿음과 기름 부음을 공급하셨다는 것, 또 우리가 그분께서 하라고 하신 일에 순종하고 실제로 할 때 이 믿음과 기름 부음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7월 16일 토요일은 이러한 치유 사역에 대한 순종과 “실제 행함”이 있었던 알이었습니다. 이 날은 복되고 놀라운 날이었습니다.
주술을 파쇄하고 파쇄된 상태를 유지하기
2022년 10월 중반에 씨앗을 심고 추수를 거두기
몇 일 전에, 저는 지도자인 한 동료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는 극심한 압박과 영적 공격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그는 죽음과 자살의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런 일로 인해 너무 놀랐습니다. 이 생각들은 분명 그의 생각들이 아니고, 귀신이 준 생각들이었습니다. 그 사람과 우리는 이것이 주술의 영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대적하여 기도했고 이것을 깨트렸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