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2/11/30 - 우리는 받아야 합니다!

론 사카 미니스트리

2022년 11월 30일; 5783년 키슬레브 월 6일

www.rwsministries.com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약 1:6).


우리는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의 추수로 들어왔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을 것입니다. 첫째로, 이 일은 모든 믿는 자들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초대교회가 그렇게도 빨리 퍼져 나갔던 이유입니다. 가는 곳마다 그들은 복음의 좋은 소식을 나누었습니다(행 8:4을 보십시오). 이것이 지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며, 지금까지 우리를 준비시키셨던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분께서는 목사님들과 지도자들을 계속 사용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큰 추수가 있게 될 이유는 현재 가만히 앉아 기다리고 있는 교회의 90%가 지금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때의 추수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믿는 자들을 모든 지역에서 사용하셔서 추수를 일으키시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 특징은 실제 추수가 일어날 장소가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회심은 가정이나 일터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에클레시아에 속한 자들 대부분이 활성화되면, 그들은 가는 곳마다 이것을 나눌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가정을 열 것입니다; 그들은 일터에서 나눌 것입니다; 그들은 학교와 식당에서 나눌 것입니다. 그들은 단순히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나 치유를 구하는 개인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 에클레시아에 속한 90%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이끌 것입니다. 그들은 이 사람들을 교회들을 더 많은 교제, 예배와 찬양, 가르침으로 이끌 것입니다. 하지만 복음전도의 대부분은 즉흥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일대일이나 가정과 일터에서의 작은 그룹으로.


전략들—여러분은 의도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께 전략을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구할 뿐만 아니라—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기대해야 하고 받아야 합니다. 단지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풀어내시는 것을 간과하고 받지 않기가 너무 쉽습니다. 저의 최근 간증을 나누면서 이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저는 몇 달 동안 어깨가 아팠습니다. 제 어깨는 문제없이 잘 기능하고 있었지만, 거의 매일 밤마다 통증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잠에서 깨어나곤 했습니다. 지난 대만에서 주일을 맞이했을 때 저는 하나님께서 오래 지속된 신체의 문제를 치유하기 원하신다는 지식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이것들은 사람들이 참아내고 견딜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아프긴 했지만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계속 가지고 있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치유 받기를 원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고르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치유를 믿고 받으라는 선포를 했습니다.

그 때 저는 제 어깨 문제를 기억했고 모든 사람들에게 저 또한 문제가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선포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제 어깨는 치유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이유”를 분석했을 때, 해결이 단순했습니다. 제가 이것을 말로 선포했을 때, 저는 제 문제에 대한 치유를 받을 것이라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저는 제 어깨가 치유되지 않았을 것일 확신합니다.

그 때 저는 주님께서 얼마나 자주 우리에게 지혜, 전략과 심지어 치유를 주시기 원하시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구하고 구체적으로 받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셨지만, 우리가 취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전략을 구하는 시간에, 구하기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