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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7 할렐루야, 여러분! 제 집에서 여러분과 대화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병원에 있지 않아서 큰 소리로 말할 수 있고 심지어 소리칠 수도 있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제 집에서 여러분과 대화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병원에 있지 않아서 큰 소리로 말할 수 있고 심지어 소리칠 수도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장기 입원은 93일로 밝혀졌습니다. 누군가가 조사해 보니 "93"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론, 이제 시험을 통과했으니 이제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고 말씀하시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보낸 시간도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니 더욱 감사합니다.


이제 부활절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셨으니 할렐루야로 화답합니다! 오늘 아침 저는 로마서 10장 12절을 읽었습니다. 이 구절은 “만유의 주님은 그를 부르는 모든 자에게 풍성한 복을 주시는 분”이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또한, 부림절이 막 끝났습니다. 부림절은 하나님께서 원수의 계획을 어떻게 역전시키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분은 그것을 깨뜨리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을 통해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죽음의 권세를 깨뜨렸습니다. 그는 죄의 권세를 깨뜨렸습니다. 사탄의 권세를 깨뜨렸습니다. 그분은 진정으로 세상을 이겼습니다. 우리는 세상 체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위에 계십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은 그를 부르는 모든 자에게 부요하신 분입니다.” 반드시 그분을 부르십시오.


“주님,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을 많이 부르길 바랍니다. 일본에도 주님을 부르는 큰 부름짖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대만,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어느 나라, 어느 곳에 사는 사람들이든 주님을 부르게 하소서. 이번 한 주가 기적의 한 주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론 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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